Can Na Lyn

블로그 이미지
◈◈◈◈◈◈◈◈◈◈◈◈◈◈◈◈◈ ◈◈◈◈◈◈◈◈◈◈◈◈◈◈◈◈◈ -[ Maybe life is like a ride on a freeway ]- ◈◈◈◈◈◈◈◈◈◈◈◈◈◈◈◈◈ ◈◈◈◈◈◈◈◈◈◈◈◈◈◈◈◈◈
Canna Lyn

Article Category

★Canna Lyn★ (193)
☆Me그림이다☆ (43)
★3DMax★ (16)
☆Graphic공부☆ (18)
★영상★ (55)
☆Music☆ (40)
★GAME★ (10)
☆Burning☆ (9)
★이곳저곳★ (2)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Total
  • Today
  • Yesterday
  1. 2009.02.04
    공의경계 제4장 - 가람의동
제 4장 - 가람의 동
※엄청난 네타입니다.
※영상을 보시면 애니가 재미없어집니다!
※안 보신분은 클릭하지 마시길.

고쿠토 미키야 노래잘부르는군아~ //ㅂ//
아 시키 사람 맞아? 멋져~♡

제 4장 '가람의 동'

1998년 6월 -시키가 깨어났던... 바로 그 달..-

[주요 등장인물]
고쿠토 미키야 : 시키가 가장 의지하고있는 인물
아오자키 아오코 : 료우기 시키와 처음만나는 토우코는 료우기의 카운슬러 역할을 해준다
료우기 시키 : 혼수상태에서 깨어남... 직사의 마안이 보이기 시작

2년간 죽음과도 같은 소녀의 혼수상태는 미키야를 지치게 만들기에도 충분하지만 미키야는 계속해서 병문안을 간다 어느덧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 미키야는 토우코의 사무실에 취직해 토우코와 함께 일을 하게 된다.. 그리고 혼수상태에 있던 소녀 료우기 시키는 죽음을 체험하고 일어나면서 자신의 인격인 시키(織)가 사라지고

시키(式)만 남게 되어버렸다는것을 알고 혼란에 빠지게 된다...

이중인격인 자신에게 하나만의 인격이 남았다는것을 알게된 료우기는 지난 2년동안의 공백과 자신이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사실의 당황으로 인해서 껍데기만 남았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그리고 자신의 눈을 찌른다... 보이지 말아야할것을 보는 자신의 눈을 증오하면서... 교통사고로 인해서 죽음을 체험함으로써 죽음을 이해하게 되버린 뇌는 죽음의 선까지 보이게되는 결과를 낳게된 것(여기서 직사의 마안은 마안자체가 구동되서 죽음의 선이 보이는게 아니라 뇌가 죽음을 이해하고 정보를 눈에 보여주는 것임)

그러나 토우코의 카운슬러와 함께 자신의 숙명이란 것을 알게된 료우기는 망자들의 혼을 죽이고 자신은 살아남기로 결심한다... 미키야의 미소를 떠올리면서

사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따분하지만 료우기의 직사의 마안이 어떻게 구동되었는가와 함께 소설의 진짜 시작을 알리는 편... 료우기가 깨어나는 그 순간의 내용을 적었으므로

살인고찰(프롤로그) - 가람의 동(소설내용의 시작)
- 지식인 ㄳ

음~좋다좋아~



'☆Burn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COLOR - EXCEED 210  (1) 2009.02.19
공의경계 제5장 - 모순나선  (0) 2009.02.10
공의경계 제3장 - 통각잔류  (0) 2009.02.02
공의경계 제1장 - 부감풍경  (0) 2009.02.02
공의경계 제2장 - 살인고찰  (0) 2009.01.30
and